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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김홍일 사외이사 영입 후 오리온 오너 횡령 두 차례 '무혐의'
이 사건은
이혜경
전
동양
그룹
부회장
이 그해 2월 오리온 창업주인 고 이양구
회장
이 차명 소유하던 제조업체(아이팩) 지분을 담
회장
이 횡령했다며 고소한 사건이다. 담
회장
은 이 전
부회장
의 제부다.
www.ohmynews.com
2023-12-22